변산반도 네버엔딩펜션

변산반도 관광지
<채석강>

채석강은 강이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나는 변산반도 서쪽 끝 격포항과 그 오른쪽 닭이봉(200m)일대의 층암 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.

기암괴석들과 수천수만 권의 책을 차곡차곡 포개 놓은 듯한 퇴적암층 단애로, 강자가 붙어 강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중국의 채석강과 그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.

특히, 간조 때 해식동굴에서 바라보는 낙조와 노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.

<고사포/하섬>

고사포해변은 변산해수욕장 남서쪽에 위치한 해변이다.

그다지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변산해수욕장이 지니고 있는 모든 장점을 갖추고 있다.

특히, 해변 뒤편으로 늘어선 송림이 장관을 이루며, 신비하게 바닷길이 열려 하섬까지 걸어 갈 수 있다.

<내소사>

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서 북쪽으로 1.2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(633)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.

혜구(惠丘)두타 스님이 이 곳에 절을 세워 큰 절을 '대소래사', 작은 절을 '소소래사'라고 하였는데

그 중 대소래사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의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. 보유한 문화재로는 국가 지정문화재 4점과 지방 유형문화재 2점이 있다.

<상록해수욕장>

상록해수욕장은 격포항 남쪽의 변산면 도청리 두포부락 앞에 위치한다.

이곳은 주변경관이 좋고 수심이 앝으며 물이 깨끗하고 해송 및 모래사장이 좋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다.

이곳을 상록해수욕장이라 명명한 것은 선정(善政)공무원의 표상이 상록수이기 때문이다.

<부안청자박물관>

부안청자박물관은 세계도자기 가운데 으뜸인 고려상감청자를 제작하였던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2011년 4월에 개관하였다.

국가사적 제69호인 유천리요지의 복원·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하였으며 비색의 청자찻잔형태로 지상3층으로 전시동, 체험동과 야외사적공원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.